이상이, 넷플릭스 '사냥개들' 출연 확정..우도환과 라이벌+조력자 호흡

입력시간 : 2021-11-08 17:57:03

[리뷰스타=소현미기자]배우 이상이가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연출/극본 김주환, 제작 스튜디오N)에 출연을 확정 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냥개들’은 돈을 쫓아 사채업의 세계에 발을 들인 세 젊은이가 거대한 세력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또한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이상이를 비롯해 우도환, 김새론, 박성웅, 허준호가 합류 소식을 전해 벌써부터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이상이는 과거 일수를 뛰었으나 복싱선수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우진’ 역을 맡았으며, 극 중 건우(우도환 분)와 경쟁 상대로 인연을 맺었지만 그와 함께 일하게 되면서 과거의 경험을 살려 사채업에 무지한 건우를 곁에서 도와주는 인물로 분해 신선한 케미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상이는 최근 종영한 ‘갯마을 차차차’에서 따뜻한 성품을 지닌 해맑은 워커홀릭 캐릭터로 하드캐리 열연으로 선보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만큼, ‘사냥개들’을 통해 데뷔 7년만에 첫 정극 액션 연기 도전에 나서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만큼이나 필모그래피 또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차곡차곡 쌓고 있어 ‘대세 of 대세’로 자리매김한 그가 앞으로 만들어갈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이는 매 작품마다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갯마을 차차차’, ‘오월의 청춘’을 비롯해 ‘한 번 다녀왔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특급 대세’로 자리매김 중이다. 또한 그는 ‘놀면 뭐하니’에서 훈훈한 외모만큼이나 매력적인 꿀보이스 노래 실력을 제대로 선보이며 ‘현실 남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 잡았을 뿐만 아니라, 올 연말에는 뮤지컬 무대까지 놓치지 않는 논스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이상이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대세 of 대세’ 배우 이상이가 출연을 확정 지은 ‘사냥개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상이는 오는 13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서 ‘몬티 나바로’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주)피엘케이굿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