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할까요?' 정석용 특별출연..옹성우와 아웅다웅 호흡 '몰입감甲'

입력시간 : 2021-11-18 15:40:30


[리뷰스타=황혜은 기자]‘현실 연기 장인’ 배우 정석용이 환영 받지 못한 손님으로 등장해 옹성우와 연기 호흡을 펼친다.

18일(목) 오후 5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연출/극본 노정욱,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문)에는 생활밀착형 연기로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하는 베테랑 배우 정석용이 ‘2대 커피’ 손님으로 특별 출연한다. 정석용이 맡은 역할은 주변 공사 현장의 작업 반장인 ‘이성배’로 강고비(옹성우 분)의 커피를 맛보고 커피의 매력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게 되는 인물. 이성배(정석용 분)는 강고비가 만든 커피에 “쓴 맛만 난다”고 팩폭, 강고비를 화나게 하는 것뿐 아니라, 커피 배달까지 시키는 무리한 요구로 강고비의 심기를 건드려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갈등과 오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의 정석용과 옹성우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장면을 포착한 스틸 사진도 공개돼 어떤 복잡한 갈등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비 오는 날 커피 배달을 시킨 이성배와 이를 거절하지 못하고 직접 커피 배달을 간 강고비 사이에 예상치 못한 신경전이 펼쳐지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강고비는 커피 배달을 와서 “다음부터 배달 시키지 마세요”라고 강력한 한마디를 남겨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알려져 더욱 호기심을 증폭 시킨다.

실타래처럼 꼬인 두 사람의 관계는 늦은 밤 이성배가 ‘2대 커피’에 찾아오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갈 예정이다. 뿐 아니라 강고비가 이성배에게 에스프레소부터 콘파냐, 마키아토 등 눈이 즐거워지는 다양한 커피 메뉴를 내놓으면서 두 사람의 묘한 관계가 펼쳐진다. 하지만 오늘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성배와 그의 일행이 '2대 커피'에 쳐들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물론, 강고비와 박석(박호산 분) 앞에서 이성배가 심각하게 무언가를 따지고 있어 이들의 갈등 국면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옹성우는 이성배의 행동이나 태도가 거슬리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커피에 대해 하나라도 더 이야기 해주고 싶고 진정한 커피맛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강고비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한다. 여전히 어리숙하고 커피 하나만 생각해 가끔은 주변 인물들과 갈등마저 야기하지만, 커피에 대한 진심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방식을 배워가며 바리스타로 또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 여기에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을법한 실감나는 생활밀착형 캐릭터 묘사로 극 감상 몰입감을 높일 배우 정석용과 옹성우의 연기 호흡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는 순수한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옹성우 분)가 커피 명장 박석(박호산 분)의 수제자가 되면서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모습을 그린 감성 휴먼 드라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원두 선별, 로스팅, 추출까지 커피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함께 커피에 담긴 아날로그 감성까지 원작의 따뜻한 힐링 감성을 영상으로 담아낸다. 매주 목, 일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