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추자현, 수업 현장서 살벌한 기싸움

입력시간 : 2022-04-07 18:34:17

[리뷰스타=윤정연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엄마들의 극과 극 온도차가 포착됐다.

오늘(7일) 방송될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 제작 SLL, 메가폰)에서는 상위 초등학교 수업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신입맘’ 이은표(이요원 분)가 교육열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교육 특구 상위동에 이사하면서 파란만장한 입성기가 펼쳐졌다. 이은표는 상위동 초등 커뮤니티 실세 중의 실세 ‘타이거맘’ 변춘희(추자현 분)에게 말실수를 한 것도 모자라 아들 동석이 변춘희의 딸 유빈이의 바이올린을 부수는 등 초반부터 제대로 옐로카드를 받은 상황.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이방인으로 낙인 찍혀 앞으로 상위동 생활이 순탄치 않아 보이는 가운데 공개 수업에 참관한 이은표의 표정 역시 밝지 못하다. 특히 심상치 않은 과거 인연을 예고했던 친구 서진하(김규리 분)와 남편 루이(로이 분)를 마주한 이은표의 눈빛은 싸늘하게 가라앉아 있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스칸디맘’ 김영미(장혜진 분), ‘알파맘’ 박윤주(주민경 분)도 공개 수업에 참석, 자신의 아이에게 한껏 주위를 기울이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엄마들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신경전은 오늘(7일) 밤 10시 30분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2회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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