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KBS2 '커튼콜' 여주인공 캐스팅..강하늘과 시너지 기대(공식)

입력시간 : 2022-04-25 18:17:53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배우 하지원이 ‘커튼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하지원은 최근 KBS2 새 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서 타이틀을 변경한 ‘커튼콜’은 북에서 온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와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한 여자, 그리고 그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하지원은 극 중 ‘호텔 낙원’의 막내딸이자 총지배인 박세연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세연은 호텔 낙원을 이끌고 있는 실질적인 경영자로, 호텔의 A~Z까지 모두 경험하고 총지배인 자리에 오른 실무 라인의 리더다. 그녀는 ‘묘한 평범함’을 가지고 있으며 정무에 능통한 실무파로, 모든 임직원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박세연은 자신의 일상에 파문처럼 등장한 세 남자 때문에 운명의 소용돌이를 겪게 된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숨바꼭질’ 기획, ‘표적’ 각본, ‘히트맨’, ‘청년경찰’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한 ‘커튼콜’은 하지원이 강하늘과 만나 어떤 연기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한편 ‘커튼콜’은 곧 주연 배우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