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부터', 첫 주만에 2049 전체 시청률 1위 "기대 저버리지 않을 것"

입력시간 : 2022-05-12 18:05:16

[리뷰스타=소현미기자]‘우리는 오늘부터’가 방송 첫 주만에 2049 시청자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 제작 그룹에이트)는 첫 회부터 혼전순결 약속을 지켜온 오우리의 임신, 라파엘, 이마리의 이혼 등 원작의 파격적인 소재에 한국적인 정서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흥미로운 스토리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는 오늘부터’ 2회는 같은 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2049 시청률에서 2.3%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2049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우리는 오늘부터’ 1, 2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라파엘의 아이를 임신한 오우리가 출산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라파엘과 이마리(홍지윤 분)의 이혼, 오은란(홍은희 분)과 최성일(김수로 분) 사이에서 태어난 오우리의 출생의 비밀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빠르게 전개되기도.

임수향은 오우리 캐릭터 자체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극 초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애절한 눈물 연기까지 다채로운 감정 변주로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더불어 성훈과 신동욱은 라파엘과 이강재 캐릭터가 지닌 반전 매력을 극대화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홍은희를 비롯해 주진모, 연운경, 김수로의 안정감 있는 연기는 극에 무게감을 실었다.

‘우리는 오늘부터’ 제작진은 “많은 시청자분들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방송 2회 만에 2049 시청률 전체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 2회를 통해 사건의 포문을 열었다면,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더욱 긴장감 넘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끝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