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백서' 이진욱X이연희, 꽁냥거리는 예비 부부 "케미 100점 만점"

입력시간 : 2022-05-13 16:57:50

[리뷰스타=소현미기자]이진욱, 이연희의 꽁냥거림이 폭발하는 러블리한 커플 스틸컷이 공개됐다.

카카오 TV 오리지널 ‘결혼백서’(연출 송제영, 서주완, 극본 최이랑,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

오늘(13일) 공개된 스틸컷 4종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예비부부의 설레는 한때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서로를 사랑하는 감정뿐 아니라 표정까지 닮은 준형(이진욱 분)과 나은(이연희 분). 예랑이 준형은 사랑하는 나은을 위해 ‘최고로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열혈 사랑꾼이다. 또한 예신이 나은은 좋은 것만 보면 단번에 준형을 떠올릴 정도로 사랑이 가득하다다. “이 사람과 결혼한다면 행복하겠지”라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진욱과 이연희의 100점 만점 현실 케미는 이들의 로맨스 지수를 높이는 데 큰 몫을 해냈다. 두 사람은 “촬영 전후로 각각의 장면에서 표현해야 할 준형과 나은의 감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서 큰 어려움 없이 빨리 친해졌고,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었다”고 입을 모으기도. ‘결혼백서’의 연출을 맡은 송제영 감독은 “이진욱, 이연희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첫 만남부터 두 배우가 친해졌다. 캐릭터에 이미 완벽하게 녹아 집중했기 때문에 디렉션 자체가 사족이 될 것 같다고 느낄 정도로 대단했다”며 두 배우의 케미를 자랑했다. 최이랑 작가 역시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갈등 상황에서도 두 배우가 러블리하게 잘 표현해줬다. 그래서 갈등을 봉합하는 화합의 과정이 더 아름답게 표현됐다. 두 분의 합도 너무 좋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송제영 감독과 최이랑 작가는 두 배우의 케미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줬다.

한편, ‘결혼백서’는 매회 30분 안팎의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되며, 오는 5월 23일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수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