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사이' 티아라 아름, 이혼 위기? 무시하는 남편에 "이러니까 이혼 선택"

입력시간 : 2022-05-18 17:26:28

[리뷰스타=소현미기자]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남편과 다투는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 측은 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하고 해 이혼이 장난이야? 영걸-아름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티아라 출신 아름이 남편 김영걸과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영걸은 "왜 결혼을 했을까"고, 한아름은 "그냥 (남편의) 본모습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각자의 속마음을 꺼냈다.

그리고 공개된 일상. 김영걸은 한아름을 "야" "너"라고 불렀고 한아름은 "'야' '니' 하지 말라고"라고 짜증을 냈다. 그러자 김영걸은 "너도 말을 예쁘게 해라"고 했고 한아름은 "남들이 다 똑같이 말해도 너는 말을 조심해야지"라며 "이럴 거면 내가 너랑 결혼을 왜 했겠냐고"라고 다퉜다.

한아름은 "생각을 거치고 해야 하는데 일단 말을 뱉고 '아차'하는 스타일이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김영걸은 한아름에게 "뉴스 좀 봐라.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냐. 아는 게 아무 거도 없으니까 너랑 얘기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한아름은 기분 나빠했다. 그는 "말투나 어투가 사람을 무시하는 것 같다"고 했지만 김영걸은 "뭔 소리 하는 거냐 단정 안 지었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한아름은 "나는 속상한 거다"라고 했지만 김영걸은 "벽을 보고 말하는 느낌일 거라고 했는데 맞는 것 같다"며 답답해했다.

김영걸은 한아름에게 "이혼하면 뭐 할 건데. 누워서 드라마만 보겠지"라고 핀잔을 했다. 이에 한아름은 "이러니까 내가 이혼을 선택하는 거다.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한다"고 속상해했다.

하지만 김영걸은 "순간순간 본인 기분이 나쁘면 '이혼' 한다. 큰코다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혼이 무슨 장난도 아니고"라며 이혼이라는 단어를 쉽게 꺼내는 한아름이 서운하다고 말했다. 한아름은 그런 김영걸에게 서운해했다.

한편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네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담아낸 새로운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 20일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