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김우빈, 고난도 액션 도전..'마스터' 이후 6년만 스크린 컴백

입력시간 : 2022-06-17 17:31:27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김우빈이 '외계+인' 1부를 통해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김우빈이 '외계+인' 1부에서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 역으로 '마스터'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오랜 시간 지구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던 ‘가드’는 외계인 죄수의 갑작스러운 탈옥으로 인해 위기를 맞닥트리게 된 캐릭터다. 특히 김우빈은 ‘가드’ 역할을 위해 와이어 액션 등 고난도 액션에 도전한 것은 물론, 절제된 감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주목하게 한다.

이에 최동훈 감독은 “늘 영화를 같이 하고 싶었고, 김우빈의 매력이 담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보일 김우빈은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인 '외계+인' 1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