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5번째 임신에 깨우친 우선순위 "날 위한 것들 아끼지 말자"

입력시간 : 2022-06-20 18:19:19

[리뷰스타=소현미기자]경맑음이 다섯째를 임신하며 가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20일 오후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 경맑음은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어느새 D라인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뱃속의 아기는 쑥쑥 자라고 있다.

경맑음은 이와 함께 "우리 히어로를 만났던 순간부터 소중하고 감사하게 꼭 하고 싶었던 일이 있어요"라며 "첫째 힘들다 , 힘들다 입으로 나오는 말을 줄이고 울고싶다 , 우울한 마음을 바꿔보고 우리 사둥이와 함께 우리 히어로를 기다리기"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 가장 우선순위에 두었던 일 인데 뱃속의 히어로도 너무 소중하지만 나를 위해 지금의 행복과 감사함을 두배로 느낄 수 있도록 나를 위한 것들을 아끼지 말자 ! 예요. 말로는 좋은거 먹고 , 좋은 생각하기 다 해봤는데 아이낳고 아프고, 나를 위한 투자와 시간이 없었다는 말 하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임산부는 제가 되어야 하니까 나를 위해 , 내 몸을 위해 나의 생각과 마음을 위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줄꺼예요"라고 덧붙여 많은 임산부들의 응원과 공감을 불러모았다.

한편 정성호는 2009년 9살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딸 정수아, 정수애, 아들 정수현, 정재범 4남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