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 김태리, 총기 액션 완벽 소화..역대급 캐릭터 완성

입력시간 : 2022-06-20 18:36:34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김태리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를 통해 또 인생 캐릭터를 추가한다.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출연하는 작품마다 시선을 압도하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김태리가 ' 외계+인' 1부에서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그려낼 예정이다.

고려시대에 권총을 들고 다니며 ‘천둥을 쏘는 처자’로 불리는 ‘이안’은 소문 속 신검을 찾기 위해 방방곡곡을 누비는 인물이다. 무술에 능하고 당찬 매력의 ‘이안’ 캐릭터를 위해 김태리는 체조부터 달리기까지 기초 체력을 탄탄히 키워 총기 액션을 탁월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몰입감을 높이는 표정 연기로 역대급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이에 최동훈 감독은 “김태리 배우만큼 진실된 표정을 짓는 배우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한다.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김태리 배우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는 김태리는 오는 7월 20일 개봉하는 '외계+인' 1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