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 다정한 선배미부터 까불이 매력까지..이래서 ♥김지민이 반했네

입력시간 : 2022-06-22 18:24:18

[리뷰스타=소현미기자]개그맨 김준호가 후배들을 챙기는 다정한 선배미부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와 함께 ‘식객 이즈 커밍’ 특집을 꾸며 노사연, 박준형, 신기루에게 고기를 대접했다.

그는 신기루와 나래 바에서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무서웠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신기루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박장대소를 터트리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의 적절한 리액션은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

또한 김준호는 먹을 것 때문에 이혼하는 부부 이야기에 공감하며 연인 김지민과의 사연을 소개하는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김준호는 까불거리는 얄미운 동생 노릇도 톡톡히 했다. ‘노사연은 꽃사슴이다 vs 하마다’라는 질문에 “노사연은 하마다”라고 답하며, “하마라고 하면 인터넷에서 조용할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준형은 한국말을 못한다 vs 못 하는 척이다’에서 강력하게 못 하는 척하는 거라고 주장, 추가 자료로 박준형의 구구절절한 SNS 글을 들고 오는 센스를 자랑했다.

든든한 선배미부터 뛰어난 진행력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김준호의 활약은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준호의 활약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