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수갑 차고 경찰서行 "더 깊은 수렁으로"

입력시간 : 2022-06-24 15:20:12

[리뷰스타=소현미기자]서현진이 또다시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보미디어)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오수재(서현진 분)의 긴급 체포 현장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오수재는 박소영(홍지윤 분) 사건의 유력 용의자 홍석팔(이철민 분)로부터 수상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는 “내가 박소영을 죽였다”라는 알 수 없는 말들로 한밤중 만남을 제안했다. 하지만 오수재가 약속 장소에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차 안에서 정신을 잃은 채 쓰러졌고 차량은 두 차례에 걸쳐 폭발했다.

그런 상황 속 오수재는 갑자기 로스쿨에 들이닥친 형사들과 수갑을 찬 채 연행된다. 홍석팔 죽음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마지막 통화 상대였을 오수재. 하지만 단지 그 이유만으로 범죄혐의가 인정될 수 없는 상황. 오수재는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오수재의 덤덤한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그런 그 앞에 마주 선 공찬(황인엽 분)의 다부진 눈빛에는 말 한마디 없이도 단단한 믿음이 느껴진다.

‘왜 오수재인가’ 제작진은 “오수재를 더 깊은 수렁으로 빠뜨리는 홍석팔의 마지막 행적이 드러난다. 수상한 거짓과 비밀로 가려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7회는 오늘(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S·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