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이일화, 유선에 납치돼 피범벅 실신..서예지 복수 변수될까

입력시간 : 2022-07-13 17:39:39

[리뷰스타=소현미기자]tvN ‘이브’ 이일화가 기업 LY 소송을 목전에 두고 피범벅이 된 채 실신했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앞서 장문희(이일화 분)는 내부고발을 하다 목숨을 잃은 딸의 복수를 위해 이라엘(서예지 분)과 가짜 모녀관계를 맺고, 13년간 설계해온 복수를 시작했다. 문희는 기업 LY의 피해자 연대 대표로 나서며 전면전을 예고했지만 자신의 정체를 알아챈 한소라(유선 분)에게 납치되고 말았다.

그런 상황 속 13일(수) ‘이브’ 1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문희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다. 얼굴 가득한 상처와 핏줄기가 납치를 당한 후 폭행을 당했음을 예상케 해 충격을 안긴다.

소라는 당장 무슨 일이라도 벌일 듯 독기 서린 눈빛을 빛내 보는 이들의 등골까지 서늘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어진 스틸에는 정신을 잃은 문희를 들쳐 메고 어딘가로 옮기는 소라의 비서 문도완(차지혁 분)의 모습이 담겨있기도 하다. 문희의 납치가 라엘의 복수 행보에 어떤 변수를 몰고올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오늘(13일) 밤 10시 30분에 13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