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서인국X오연서, 본격 공조 시작..로맨스부터 고풀이 정체까지 후반전 포인트

입력시간 : 2022-07-29 18:12:46

[리뷰스타=소현미기자]‘미남당’이 서인국과 오연서의 본격적인 반격 시작을 알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은 서인국, 곽시양, 오연서, 곽수현, 강미나 등 명배우들의 맛깔나는 연기력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스릴과 코믹을 자유롭게 오가는 연출, 원작을 뛰어넘는 역대급 전개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본격적인 후반전 시작을 알린 ‘미남당’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 미남당+강력 7팀, 본격 팀플레이! ‘고풀이’ 진짜 정체 밝혀낼까
남한준(서인국 분)은 3년 전 죽은 한재정(송재림 분)의 사건을 파헤치던 중 의뢰인의 집 지하에서 참혹하게 죽은 강은혜(김민설 분)를 발견했다. 남한준은 ‘고풀이’가 돌아왔음을 짐작했고 강은혜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미남당 팀원들은 카르텔의 존재를 알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재희(오연서 분)는 남한준에게 자신이 한재정의 동생임을 밝히며 공조를 제안했고 미남당 팀원들과 강력 7팀은 한 팀이 됐다. 이들이 구태수를 비롯해 그의 배후에 놓인 고풀이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

# 서인국X오연서→곽시양X강미나 로맨스 향방은?
한재희는 과거 누구보다 정의로웠던 프로파일러 남한준이 돈만 좇는 박수무당이 됐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한재희는 남한준이 한재준의 사망 사건을 조사하던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파면당했다는 진실을 알게 되고, 그를 향한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다. 연쇄 살인마 고풀이를 먼저 잡기 위해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설렘을 느끼기 시작하며 러브라인을 가동했다. 이들의 핑크빛 무드가 어떻게 진전될지 또한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리 공수철(곽시양 분)과 남혜준(강미나 분) 사이의 러브라인도 주목할 요소다.

# ‘찐’ 무당 정다은, 빌런 활약 예고! 수면 위로 떠오른 연쇄살인 사건 전말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구태수의 악행과 함께 실제 무당 임 고모(정다은 분)와 그녀를 둘러싼 악의 무리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신묘한 점괘로 대한민국 상위 1%를 주무르는 묘령의 여인 임 고모는 강은혜 살인 사건의 중심에 선 인간의 탈을 쓴 악귀로, 구태수를 쥐락펴락하며 거대한 판을 뒤흔들고 있다. 또한 이명준(박동빈 분)을 비롯해 남필구(차건우 분), 박정현(윤영걸 분) 등 상위 1% 빌런들이 본격 등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연쇄살인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미남당’ 제작진은 “전반부에서는 남한준과 한재희가 한재준 살인 사건 뒤에 감춰진 거대한 카르텔의 존재를 밝혀냈다면, 후반부에서는 공조를 시작한 미남당 팀원과 강력 7팀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된다. 수사망을 바짝 좁혀 나갈 두 팀이 묵인된 진실과 함께 고풀이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방송 캡처,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