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X강태오, 서울 돌아온 후 이별 후유증..후폭풍 속 용기 내 진심 전할까

입력시간 : 2022-08-16 17:54:04

[리뷰스타=소현미기자]‘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강태오가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오늘(16일)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측은 제주도 출장에서 돌아온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황지사의 문화재 관람료 징수에 대한 부당 이익금 반환 청구 소송을 맡아 우영우와 ‘한바다즈’는 제주도로 단체 출장을 떠났다. 그곳에서 우영우는 이준호 누나와의 만남에서 가슴 아픈 현실을 마주했다.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결코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생각에 결국 이별을 선택했고 이준호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돌아섰다. 이준호는 홀로 남겨져 눈물을 흘렸다.

그런 가운데 우영우, 이준호의 이별 후 일상이 공개됐다. 고래 이야기를 나누던 점심시간을 이젠 각자 보내는 두 사람. 자신의 방에서 ‘혼밥’ 중인 우영우는 다른 직원들에게 둘러싸여 식사 중인 이준호의 모습과 대비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우영우는 블라인드 틈으로 이준호를 훔쳐보기도.

이유도 모른 채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준호의 마음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우영우의 시선을 느낀 듯 고개를 돌린 그의 눈빛이 애틋하다. 과연 이준호는 우영우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은 “우영우, 이준호가 이별 후폭풍을 맞는다. 두 사람이 이대로 아픈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별할지, 조금 더 용기 내어 진심을 전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또한 “정명석 없이 역대급 사건을 마주하게 된 신입 변호사들의 활약과 성장도 주목해 달라”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회는 오는 17일(수) 밤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