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 2일 전 예매량 12만장..압도적 기록(공식)

입력시간 : 2022-09-05 18:47:46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2일 전 압도적인 예매 기록을 세웠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

개봉 한 주 전부터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극장 3사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추석 최고 기대작의 면모를 입증한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이틀 전인 5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12만 6849장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는 1269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범죄도시2'의 개봉 이틀 전 예매량인 11만 4000장을 뛰어넘는 수치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개봉 이틀 전 기준 천만 관객을 이끌며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2017)의 6만 5000장, 재난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부산행'(2016)의 7만 4000장, '엑시트'(2019)의 5만 5000장까지 훌쩍 제쳤다.

개봉을 앞두고 폭발적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본격 개봉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7일 개봉한다.